한눈에 보기
- 3년 경과(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여부가 첫 관문
- 새 대출은 '현재 규제·DSR'로 재심사 — 한도가 줄 수 있음
- 기존 우대금리(급여이체·카드실적) 상실분까지 계산에 넣기
금리가 내렸다고 무조건 갈아타면 오히려 손해인 경우가 있습니다. 주담대 대환 전 확인할 5가지를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1. 중도상환수수료
실행 3년 미만이면 잔액의 최대 1.4% 수준 수수료가 붙습니다. 3년이 지났는지, 남은 수수료가 이자 절감액보다 작은지가 첫 계산입니다.
2. 한도 재심사
대환은 신규 취급입니다. 그 사이 규제(LTV·DSR)나 소득이 바뀌었다면 기존 잔액만큼 한도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소득이 줄었거나 다른 대출이 늘었다면 사전 가심사가 필수입니다.
3. 우대금리 조건 이동
기존 은행의 급여이체·카드실적·자동이체 우대를 새 은행 조건으로 옮겨야 표시 금리가 유지됩니다. 우대 조건 충족이 귀찮아 방치하면 실질 금리가 광고보다 높아집니다.
4. 부대비용과 5. 고정·변동 재선택
인지세(대출액 구간별 절반 부담), 감정평가 여부를 확인하고, 갈아타는 김에 고정·변동 구조도 현 상황에 맞게 다시 선택하세요. 온라인 대환 인프라를 쓰면 등기 변경까지 자동 처리됩니다.
계산기: (금리차 × 잔액 × 잔여기간) − (수수료+인지세+우대 상실분) > 0 이면 실행. 플랫폼 자동 계산을 그대로 믿지 말고 우대 조건까지 넣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갈아타기에도 DSR이 적용되나요?
네, 신규 심사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증액 없이 잔액 그대로 대환하면 통과가 수월한 편입니다.
전입·실거주 요건이 다시 붙나요?
상품·규제에 따라 다릅니다. 실행 시점의 규제가 적용되므로 은행에 확인하세요.
몇 %p 차이면 갈아탈 만한가요?
잔액 3억·잔여 20년 기준 0.3%p면 연 90만원 수준입니다. 수수료가 없다면 0.2~0.3%p부터 실익이 나옵니다.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지원금·세제·금융 상품은 조건과 기간이 자주 바뀌므로, 신청 전 반드시 각 기관·금융사 공식 채널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