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1순위: 정책상품(버팀목·신생아 특례) — 소득 요건 되면 무조건 저렴
- 일반 은행 전세대출은 보증기관(HF·HUG·SGI)에 따라 한도·조건 차이
- 계약 전 '대출 가능 여부'부터 — 집 먼저 계약하면 위험
전세대출은 같은 돈을 빌려도 어떤 상품이냐에 따라 금리가 2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순서는 항상 같습니다 — 정책상품 자격부터 확인하고, 안 되면 일반 상품으로.
1순위 —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무주택 서민의 표준 정책상품입니다. 소득·보증금 요건을 충족하면 시중 대비 크게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고, 청년·신혼 전용 버팀목은 조건이 더 좋습니다.
0순위 — 신생아 특례 전세대출
2년 내 출산 가구라면 버팀목보다도 유리한 1~3%대 특례가 우선입니다. 대환(기존 전세대출 갈아타기)도 됩니다.
일반 전세대출 — 보증기관 3사
정책상품이 안 되면 은행 전세대출로 가는데, 뒤에 붙는 보증기관이 한국주택금융공사(HF)·주택도시보증공사(HUG)·서울보증(SGI)인지에 따라 한도 산정(보증금 비율 vs 소득 기반)과 금리가 달라집니다. 여러 은행 비교는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한 번에 하세요.
순서 실수 방지
반드시 '가심사(한도 확인) → 임대차계약(특약: 대출 불가 시 계약 해제) → 본신청' 순서로. 등기부등본의 근저당, 선순위 보증금, 불법건축물 여부는 대출 승인과 보증금 안전 모두에 직결됩니다.
동시에 챙길 것: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등) 가입 — 대출과 별개로 보증금 자체를 지키는 안전장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득이 없어도 전세대출이 되나요?
일반 상품은 소득 심사가 있지만, 청년 버팀목 등은 소득이 적어도 가능한 구조입니다. 무소득자는 보증기관 조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세대출 이자도 소득공제가 되나요?
무주택 세대주의 전세대출 원리금 상환액은 주택임차차입금 소득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계약금을 냈는데 대출이 거절되면요?
계약서에 '대출 미승인 시 계약 해제 및 계약금 반환' 특약을 넣는 것이 표준 방어책입니다.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지원금·세제·금융 상품은 조건과 기간이 자주 바뀌므로, 신청 전 반드시 각 기관·금융사 공식 채널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